함께 맞는 비

 

 

비영리 시민단체 <함께맞는 비>는 휴스턴에서 세월호 활동으로 처음 시작되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달라스, 오스틴, 캐나다 벤쿠버, 유럽의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그리고 중동의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함께하고 있고, 세월호 진상규명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